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티르 코네일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조건만 맞으면 데이안, 트레보, 레이널드, 딜리스 RP 를 볼수 있다. * 클로즈 베타 테스트 때부터 쭈~욱 있던 마을이라 오래 플레이 한 올드비 유저에겐 정이 많이 든 마을. 클로즈 베타 시절에는 마을 중앙을 흐르는 개울의 물이 말라 있었는데, 개발팀에서 흐르는 물 [[그래픽]]을 개발하는데 시간이 걸렸기 때문이다. 그래도 오픈 베타 전에 패치되었으니 다행. 퍼거스 [[대장간]] 앞 개울에 물이 흐르는 패치는 오픈 베타 이후에 됐는데, 게임이 아직 신선하던 때라 물에 몸담그네, 낚시하네, 옆에서 모닥불피우네 모여서 북적거리기도 했다. 어느 해외 유저는 모종의 방법으로 [[https://youtu.be/gwSFlBDSMRw|클로즈 베타 시절때 티르 코네일]] 투어 영상을 올렸는데, 당시에 마을이 궁금하다면 참고하자. * 울라 대륙 마을 중에서 마을 전체와 NPC 리뉴얼이 진행된 유일한 장소기도 한다. 다만 [[베빈(마비노기)|베빈]], [[메이븐(마비노기)|메이븐]], [[피르아스]], [[엔델리온]]은 리뉴얼에서 제외되었다. 시그킬 (전) 일본 마비노기 시뮬레이터에선 던바튼의 몇몇 NPC도 리뉴얼 된 모션이 존재했었으나 폐기된 것으로 보인다. * [[2011년]] [[여름]]에 '소원을 말해봐' 라고 리스트 중에서 유저가 원하는 것을 들어주는 이벤트가 있었다. 그런데 그 중에서 자동 루팅(Routing) 시스템(한마디로 목적지를 클릭하면 그 중간에 있는 장애물을 알아서 피해 가게 해 주는 것)이 있었는데 그것이 시범적으로 티르 코네일에 먼저 패치되었다. 덕분에 티르 코네일 입구에서 키아 던전을 클릭하여도, 힐러집을 클릭하여도 캐릭터가 알아서 갈 수 있게 되었으나 그 이후로 튕김 현상이 자주 나타난다. 가능하면 티르 코네일에는 캐릭터를 오래 세워두지 않는 것이 좋았다(...) * 렉에 대한 유저의 원성이 많았는지, [[2012년]] [[4월 12일]] 패치로 자동 루팅 시스템은 사라졌다. 참고로 '''낚시 이벤트'''만 나오면 여기 낚시터는 벌써 사람이 1~2명씩 모여있다(...). 다른 곳으로는 '''[[카브 항구]]'''가 있다. || [[파일:대만노기 - 티르 코네일.png|width=100%]] || || '''마비노기 몽상생활 버전''' || * [[마비노기 몽상생활|대만노기]]에선 원작과 달리 장소가 [[리메이크]] 되었는데, 티르 코네일만 유일하게 마을과 필드의 위치가 거의 다 바뀌어서 새로운 느낌을 주었다. * 2014년 중국 서버에 어느 유저가 커스텀 게임 엔진을 이용한 [[http://www.reddit.com/r/Mabinogi/comments/2ittbc/tir_chonaill_recreated_by_%E5%85%89%E7%BF%BC_on_yydzh_using_a/|티르코네일 리모델링]] 이미지를 공개했는데 퀄리티가 굉장히 높다. [각주] [[분류:마비노기/지역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